이번에는 동굴로 가보겠습니다. 이혜민 캐스터!
그곳은 시원한가요?
[캐스터]
지금 이곳은 시원하다 못해 추울 정도입니다.
현재 광명의 바깥 온도는 31도인데요, 동굴 안은 12도 정도로, 기온이 20도 가까이 차이 납니다.
연일 35도 안팎의 더위를 겪다가 이렇게 시원한 곳에 오니, 지쳤던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기분인데요.
이렇게 시원한 공간에 구경거리도 많아서, 벌써 이곳은 피서객들도 붐비고 있습니다.
지금 바깥에서는 가마솥 같은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남부 곳곳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 중입니다.
특히 경남 양산 지역은 연일 더위 기록을 새로 써내려가고 있는데요.
어제 41.6도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한 데 이어, 오늘도 낮 기온이 41도로 예보됐습니다.
그 밖의 남부 지방도 광주와 대구 38도, 부산 39도까지 오르는 등 극한의 더위가 이어지겠고요.
중부지방은 서울이 35도까지 오르며 찜통같이 덥겠습니다.
내일부턴 바람의 방향이 동풍으로 바뀌면서, 극한의 더위가 서쪽 지역에 집중되겠습니다.
내일부터 서울의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르겠고, 일부 수도권에서는 이보다 더 심한 중대경보 수준의 더위가 찾아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반면, 역대 급 더위를 기록한 영남 지방은 극한 더위에서 잠시 벗어날 전망입니다.
영남에 이어 수도권에도 극한의 폭염이 찾아올 수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온열 질환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휴식을 취하면서 건강관리 하셔야겠습니다.
YTN 이혜민 (lhm960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60802112606360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